ECO DELIVERY

자연과 우리를 위해 불필요한 포장을 줄이고 싶습니다.

배송 후 한 번의 쓰임도 없이 버려지는

포장용 비닐과 브랜드 네임 택, 반품 용지등의 낭비를 조금이나마 줄이고자

제품만 고스란히 제공하는 최소한의 패키지 '에코 딜리버리' 옵션을 진행합니다.

주문한 제품이 조금은 흐트러져 배송 될 수 있고, 

예쁘지 않게 배송 될 수 있지만

자연을 위해 에코 딜리버리를 생각해주세요.

수십 년을 자란 나무가 종이가 되어 단 한 번의 쓰임 후 대부분 버려지며

포장용 비닐은 한번 사용 후 다시 자연으로 돌아가는 데까지

약 30년이란 시간이 소요된다고 합니다.

나와 지구의 건강한 공존을 꿈꾸는 유라고는

지속 가능한 패키지를 제공하기 위해

지금에 만족하지 않고 작은 것부터 노력하겠습니다.